사진 : V앱 화면 캡처 |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씨엔블루가 근황을 전했다.
정용화는 19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 ‘씨엔블루(CNBLUE)의 눕방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근황에 대해 “전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즐겨 한다”며 “또 요즘 문화생활에 빠져서 미술관 이런 곳에 다니면서 영감을 쌓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민혁은 “혼자 살다가 가족들과 같이 살게 되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정신은 “5월에 방영하는 ‘엽기적인 그녀’라는 드라마를 찍었다”고 근황을 밝혔고, 이에 정용화는 “드라마 홍보하기 있느냐. 전 ‘더 패키지’라는 작품으로 곧 나올 예정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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