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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엄마가 뭐길래' 윤유선 "맞벌이 있는데 왜 맞가사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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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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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윤유선이 가사 분담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승연이 남편과 가사 분담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연은 남편과 가사 분담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를 지켜보던 윤유선은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남편이 가사일 많이 하냐'라고 묻더라. '우리 남편 많이 도와주는 편이야'라고 답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유선은 "친구가 발끈하더라. 왜 도와준다는 표현을 하냐고 화냈다. 맞벌이는 있는데 왜 맞가사는 없냐고 하더라"라며 설명했고, 이상아는 "남편들도 해봐야 한다. 집에 있으면 노는 줄 안다"라며 맞장구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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