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F9 / 사진=V앱 ‘‘부릉이 쟁탈전4’ 캡처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부릉이 쟁탈전4’에서는 게임을 하는 SF9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운은 게임에서 진 뒤 “찬희가 먼저 박았다. 그래서 제가 그런거다”라고 주장했다. 로운 팀멤버들은 “한 판 만 더 하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상대 팀은 이를 거절했다.
상대팀은 “블루 팀이 우승했다. 일단 이쪽 팀은 끝난 거다”고 밝혔고, 로운은 “여러분 결과에 승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졌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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