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강예원이 MC 김구라의 볼을 만졌다.
이날 강예원은 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를 보며 "볼 한 번 잡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왜 그러냐"며 거부했지만 다른 MC들이 "괜찮다"며 허락했다. 어느새 강예원은 규현의 자리로 와 앉았고 김구라는 "저는 상관없지만 예원씨에게 좋지는 않을 거다. TV로 보는 그림이 좋을 것 같냐"고 말했다.
강예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김구라의 볼을 만지는 데 성공했다. 이후 강예원은 "느낌이 되게 탱실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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