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V앱' 심은경X하연수, 도전하고 싶은 배역 "악역" vs "시트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심은경과 하연수가 도전하고 싶은 장르와 배역을 이야기했다.

심은경과 하연수는 28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은경이와 연수 만날 시간'을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도전하고 싶은 장르와 배역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하연수는 "시트콤을 다시 해보고 싶다"며 "작품을 할 때 참 행복했던 장르였다"고 밝혔다.

심은경은 "뭐든지 다 좋지만 다양하게 맡아보고 싶다"며 "아직 한번도 하지 않은 악역을 선보여 연기적인 매력을 느끼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네이버 브이라이브 캡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