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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편의점을 털어라', 3월13일 첫방 "신박한 레시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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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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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편의점을 털어라'가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편의점을 털어라'는 오는 3월13일 밤 첫 방송된다. 이는 파일럿으로 사랑을 받아 정규 편성을 확정한 것. 기존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던 쿡방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신개념 요리쇼로,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편의점 음식을 조합해 새로운 음식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이 담긴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재환과 EXID 혜린이 합류를 확정했다. 두 사람은 짝을 이뤄 편의점 음식 조합을 개발해 직접 요리에 참여한다. 토니안과 강타, 박나래, 딘딘과 요리 대결을 펼친다. MC는 이수근과 윤두준이다.

'편의점을 털어라' 연출을 맡은 이윤호 PD는 "파일럿 편성에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정규 편성이 확정되었다. 지난 3회 동안 미처 보여드리지 못한 편의점 토크와 레시피가 있었는데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적은 비용으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신박한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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