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가족' 박희본, 과거 사진 공개 '귀여운 외모 여전'

'초인가족' 박희본, 과거 사진 공개 '귀여운 외모 여전' /초인가족 2017 박희본, 초인가족 박희본, 초인가족, 사진=박희본 SNS

아시아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초인가족' 박희본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박희본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돼지의왕 방영 중!! 괜희 돼지의 왕 녹음하다 찍은 사진 한 장^^ 저 헤어스타일 다시 하고 싶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희본은 뿔테 안경을 쓴 채 다소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희본은 SBS '초인가족 2017'에서 안정민 대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초인가족 2017'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초인'이라는 주제 아래,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린 미니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