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국전력이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24점을 기록한 바로티(사진)의 활약으로 삼성화재를 3-0으로 완파했다. 한국전력은 승점 56점(20승13패)으로 3위를 지켰다.
프로농구 동부 벤슨, 29경기 연속 더블더블
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26일 열린 경기에서 29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로드 벤슨(13점 16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창원 LG를 88-75로 물리쳤다. 4연패에 빠진 7위 LG(19승25패)는 6위 인천 전자랜드(21승23패)와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서울 삼성은 울산 모비스를 82-76으로 꺾고, 단독 선두(30승14패)에 올랐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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