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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피겨 기대주 최다빈이 사상 첫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최다빈은 25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나코나이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6.24점을 획득, 쇼트프로그램(61.30점)과 합해 총 187.54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다빈은 지난 쇼트프로그램에서도 클린 연기를 선보인데이어,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흔들림 없는 깨끗한 연기를 선보이며 선전했습니다.
중국의 리즈진이 합계점수 175.60점으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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