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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미우새' 박수홍 父子 "엄마, 연예인병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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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텐아시아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이 어머니에 대해 말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아버지와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아버지는 “시장에 가면 사인해달라고 한다. 엄마가 완전히 떴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엄마 시중드시기 힘드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아버지는 예전에 어머니에게 구박받았던 에피소드를 털어 놨다. 박수홍은 “연예인이라니까. 엄마 연예인병이다”라며 장난쳤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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