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화랑'이 동시간대 3위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 마지막 회는 전국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때 '화랑'은 3회에서 13.1%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동시간대 작품과의 경쟁 속에 결국 한 자리수 시청률로 종영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준이 박형식의 즉위를 돕고, 고아라에게 프러포즈 하며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피고인'은 22.2%를, MBC '역적'은 11.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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