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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도깨비' 조우진, 헝클어진 듯 편안한 모습…"올해 계속 만나요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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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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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배우 조우진이 살짝 헝클어진 모습으로 편안한 매력을 발산했다.

'도깨비' 김비서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에도 눈도장을 꽉 찍은 화보를 통해 인사했다.

조우진은 2017년을 누구보다 활기차게 시작해, 이미 짜인 스케줄 만으로도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상되는 배우.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 진행된 화보에서 조우진은 쿨하고 위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영화 '내부자들'로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드라마 '38사 기동대'와 '도깨비'로 안방극장을 휘저은 뒤 올해 무려 8편이 넘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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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 영화 '더 킹'에 이어 '온라인' '보안관' '리얼' '강철비' '남한산성' '형제는 용감했다' 'V.I.P'를 통해 차례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2017년 대세로 떠오른 배우 조우진은 인터뷰를 통해 스무 살 때부터 지금까지 지켜온 초심과 연기자로서의 각오, 인생의 목표 같은 묵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조우진의 멋진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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