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키나와(일본), 이대선 기자] 19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스타디움에서 한국 WBC대표팀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한국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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