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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해트트릭' 즐라탄-제코, 유로파리그 32강 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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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이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유로파리그 이주의 팀(베스트11)에 선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일에 일제히 치러진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대상으로 베스트11을 선정, 발표했다.

다양한 팀에서 베스트11이 나왔다. 먼저 생테티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맨유의 3-0 완승을 이끈 즐라탄이 최전방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즐라탄과 마찬가지로 비야레알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로마의 완승을 이끈 에딘 제코도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날이었다. 그는 전반 15분 프리킥 상황에서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고, 후반 30분에는 마르커스 래쉬포드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43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처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경기 후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브라히모비치에게 평점 10점을 부여했다. 완벽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는 뜻이었다.

이번 베스트11은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됐다. 공격진에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올림피크 리옹), 즐라탄, 에딘 제코(AS로마)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드진에 프랭크 아쳄퐁(안더레흐트), 다니엘 밀리세비치(헨트), 페드리코 베르나데시(피오렌티나), 루카스 투사르트(올림피크 리옹)가 포진했다. 수비진에는 베네딕트 회베데스(샬케), 누만 쿠루스쿠(오스만르스포르), 티모페이 칼라체프(로스토프)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안드레 오나나(아약스)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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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UEF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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