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사진=이승현 기자 lsh87@
25일 이상윤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텐아시아에 “두 사람의 결별설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며 “개인 사생활 부분이라 소속사 측에서는 아는 부분이 없어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 이후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상윤, 유이가 열애 1년여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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