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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2017 새 시즌 준비를 위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부활'을 꿈꾸는 류현진은 LA에 도착한 뒤 바로 애리조나로 이동해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여 2017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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