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수,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청순..'모태 미녀' 입증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이연수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불청’ 멤버 이연수의 어린 시절을 조명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이연수는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청순함이 묻어나는 미모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지난 1980년 MBC 합창단원으로 데뷔한 이연수는 어린 시절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했으며 각종 CF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이연수는 24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 류태준의 등장에 설렘을 감추지 못해 주목받았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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