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피고인' 유리, 지성·조영광 감독과 훈훈한 미소 "변호사 다 됐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데일리뉴스

유리, 조영광 감독, 지성 (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이 첫 방송 시청률 14.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린 가운데, 소녀시대 유리가 훈훈한 기운이 감도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유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피고인 #우리대장님 #박정우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는 조영광 감독을 사이에 두고 유리와 지성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고인'을 연출하는 조영광 감독을 '대장님'이라 표현한 점, 유리와 지성이 극중 캐릭터인 변호사답게 차려입은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피고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데일리뉴스 사진 영상 외 [기사콘텐츠 구매] 바로가기

스마트 폰에서 만나는 스타데일리뉴스 [모바일 페이지] 바로가기

종합인터넷신문 스타데일리뉴스 SNS [페이스북] [페이스북 페이지] [트위터] 바로가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