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월화드라마 피고인, 낭만닥터 김사부와 바톤 터치…흥행 이을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사진= SBS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낭만닥터 김사부가 막을 내린 가운데 SBS 새 드라마 '피고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지성 분)가 잃어버린 4개 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으로 악인 차민호(엄기준 분)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다.

연기력을 인정받은 지성과 엄기준이 전면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전작과 마찬가지로 어둡고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 희망의 메시지 전달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도 높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