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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문제적 남자' 전용덕, 드림웍스 복지 공개 "14년 동안 야근 단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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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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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전용덕이 '꿈의 직장' 드림웍스의 복지를 말했다.

22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슈렉', '쿵푸팬더' 등을 탄생시킨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터 전용덕이 출연했다.

이날 전용덕은 드림웍스의 복지에 대해 "14년 동안 일하며 오후 7시가 넘어서 날이 단 5일이다"며 "그만큼 본인이 해야 할 일의 분량을 정확히 나눠서 배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용덕은 "식당은 회전초밥이 나온 적이 있다"며 "조식과 중식이 무료로 뷔페식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 해 개봉 영화의 순이익 지점 돌파 시 그 때부터 보너스 플랜이 시작된다"고 덧붙여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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