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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미우새' 김건모·박수홍, 철 없지만 귀여운 아재아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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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는 술에, 박수홍은 물고기에 나이를 잊고 철없는 모습으로 재미를 안겼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민종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건모는 토니안 어머니의 평창집에 놀러 갔다. 김건모와 토니안 어머니는 서로 덕담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건모는 어머니와 함께 소주를 마시며 나이를 뛰어넘은 돈독한 우정을 다졌다.


박수홍은 늦은 밤 윤정수를 만났다. 얼마 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윤정수는 그 이야기가 나오자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해 보는 이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박수홍의 집으로 간 윤정수는 박수홍의 지휘에 따라 물고기를 격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허지웅은 혼자서 하는 여행에 푹 빠졌다. 허지웅은 일과 관련해 일본 도쿄로 향했다. 허지웅은 혼자서도 라멘집에 가 음식을 주문하고 맛있는 식사를 했다. 숙소에 간 허지웅은 역시 깔끔남 답게 먼지 돌돌이로 호텔에 있는 먼지를 싹쓸이 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뉴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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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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