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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케인-알리, 파워랭킹 1-2위...SON 시즌랭킹 3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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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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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21주차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시즌랭킹 37위를 지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주말 치러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를 기준으로 21주차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21주차 파워랭킹 1위는 케인이 차지했다. 케인은 지난 14일 치러진 웨스트 브로미치(WBA)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케인은 13,878 포인트로 1위, 동료 델레 알리가 12,439 포인트로 그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21주차 파워랭킹 50위권 내에 포함되지 못했다. 그러나 시즌랭킹에서 여전히 순위권에 있었고, 31,933포인트를 기록하며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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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국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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