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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K팝스타6' 샤넌, 박효신 '숨' 부르다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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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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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K팝스타6' 참가자 샤넌이 노래 도중 눈물을 터트렸다.

15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 2부에서는 샤넌이 캐스팅 오디션에 참가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샤넌은 박효신의 '숨'을 준비했고, "가사가 저한테 공감이 많이 됐다"라며 설명했다. 샤넌은 유난히 힘든 기색을 드러냈고,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후 샤넌은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담담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샤넌은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터트렸다.

샤넌은 "죄송하다. 여태까지 계속 신경 썼던 게, 여태까지 연습을 해왔을 때는 이렇게까지 감정이 차오른 적이 없었다"라며 사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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