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해피투게더3' 에릭이 스케줄 전날엔 음주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믿고 보는 신화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신화 타임'이라는 것이 있다. 원래 녹화 시간보다 1~2시간 빠르게 고지하는 것을 말한다"고 전했다.
신화 멤버들의 지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예정된 스케줄 보다 더 앞서 공지한다는 것.
이에 대해 에릭은 "저희들이 소속사를 꾸려나가다 보니 스케줄에 지장을 주는 행동을 절대 하지 않는다. 스케줄 전날엔 음주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제작진은 신화의 출근길 시간을 체크해 영상으로 공개했는데, 멤버 전원이 녹화 시간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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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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