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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애프터스쿨 유이, 12일 조모상…'불야성' 촬영 중 소식 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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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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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가 12일 조모상을 당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유이가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불야성’ 촬영 중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유이는 촬영 스케줄을 마치고 아버지 김성갑 SK 와이번스 수석 코치와 함께 고인의 빈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이의 할머니 빈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울산하늘공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7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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