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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SBS 연기대상 시상식 사회는 장근석·민아·이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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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배우 장근석과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 예능인 이휘재가 SBS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 사회자로 낙점됐다.

SBS는 이들이 오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2016 SBS 연기대상'을 이끈다고 14일 소개했다.

장근석은 올해 초 방영된 SBS TV 사극 '대박' 주인공 백대길로 열연했으며, 민아는 주말극 '미녀 공심이'에서 예상 밖 연기 호평을 받았다.

연합뉴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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