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5년을 말한다]①강지영 아나운서 "JTBC 일원인 것이 자랑스럽다" 이데일리 원문 이정현 입력 2016.12.05 07: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