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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김태형 감독-김재호, 우승트로피 들고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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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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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두산 베어스가 2016 KBO리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은 NC를 8-1로 제압하고 시리즈전적 4-0을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오른쪽)과 주장 김재호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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