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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SS차이나톡] "백발의 여신" 빅토리아, 中드 마지막회서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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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중국 드라마를 통해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중국 포털 '시나 연예'는 마지막회를 앞둔 중국 대작 '환성'의 스틸 컷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포털은 빅토리아의 파격 변신을 언급했다. 빅토리아는 마지막회에서 새하얀 머리로 등장, 여신 같은 자태로 눈길을 모았다. 빅토리아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상대 배우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해 마지막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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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환성'은 중국 유명 작가 궈징밍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현재 후난위성TV에서 방영 중이다.


[SS차이나톡]은 중국 언론에 소개되는 한국 및 중국의 연예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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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환성'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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