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양극화①] 회당 1억원 vs 50만원…“쉬고 싶어 쉬는 배우는 0.01%” 헤럴드경제 원문 고승희 입력 2016.09.28 11:3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