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음악사 속 슬픈 여주인공, 단테 ‘신곡’의 프란체스카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6.09.20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