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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비정상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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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한예리가 '공유 문화'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조곤조곤한 말솜씨와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한예리는 한승연과 함께 한국 대표로 출연, '공유 경제', '공유 문화'에 대해 각국의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각국 대표 멤버들의 의견을 주의 깊게 경청하던 한예리는 이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깨알 같이 귀여운 리액션과 열띤 호응으로 방송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처럼 틈틈이 '공유 문화'에 대한 자신의 진솔한 의견과 경험담을 밝힌 한예리는 조곤조곤하고 차분한 말솜씨를 통해 또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방송 말미 한예리는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다양한 생각을 갖고 계시고, 그 생각들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다가와서 좋았다"라는 훈훈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리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 출연해 열연 중이다.
[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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