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SS차이나톡] "액션 남녀가 온다" 성룡-판빙빙, 다이내믹한 포스터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화권 톱스타 성룡과 판빙빙의 신작이 포스터가 공개됐다.



7일 오후 중국 영화 '스킵 트레이스' 측은 오는 21일 개봉을 앞두고 새로운 포스터와 스틸 컷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할리우드 배우 조니 녹스빌과 중국 배우 성룡, 판빙빙이 각각 개성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성룡과 조니 녹스빌은 서로를 마주 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판빙빙은 뒤에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룡은 스틸 컷에서 스펙터클한 액션 연기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서울

한편, 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성룡이 제작자 겸 배우로 나선 '스킵 트레이스'는 판빙빙, 연정훈 등 톱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7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SS차이나톡]은 중국 언론에 소개되는 한국 및 중국의 연예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스킵 트레이스' 웨이보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