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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가희, 꿀 떨어지는 신혼 인증…배경도 가리는 비주얼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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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가희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가희가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가수 가희가 남편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올해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수 가희가 남편과 해변가에서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올해 3월 인케이스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올린 결혼식으로 화제가 된 가희는 이후 tvN ‘택시’에 출연해 지인으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2013년부터 솔로 활동해온 가희는 이후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보니앤클라이드’의 여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다양하게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특히나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걸그룹 지망생들의 트레이닝을 돕기도 했다.

가희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파도가 몰아치는 해변가를 등지고 내리쬐는 태양아래에 남편과 다정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태양에 다소 그을린 듯 구릿빛 피부가 두 부부의 건강미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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