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심희진 인턴기자 = 인공지능은 나날이 발전합니다. 그 성장 속도에 인간은 경계심을 품기도 하죠. 그러나 인공지능은 누군가에겐 희망을 주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통해 자유를 만난 전신 마비 환자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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