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리듬체조] 손연재, 개인 최고점…모스크바 그랑프리 은메달

뉴스1
원문보기

[리듬체조] 손연재, 개인 최고점…모스크바 그랑프리 은메달

속보
미 12월 사업체 일자리 5만개 순증…실업률 4.4%로 ↓
'체조요정' 손연재. 2016.1.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 2016.1.20/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손연재(22·연세대)가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드루즈바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2016년 리듬체조 모스크바 그랑프리 개인종합 경기에서 곤봉 18.366점, 리본 18.166점을 기록했다.

앞선 20일 경기를 치른 후프(18.066점)와 볼(18.366)의 점수를 합쳐 손연재는 총점 72.964점을 기록, 러시아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74.066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2015년 8월 소피아 월드컵에서 기록한 72.800점을 넘는 개인 최고점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4종목 배경 음악을 모두 바꾸기도 했지만 손연재는 모두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손연재는 4개 종목 모두 18점대 이상의 점수를 기록하면서 다가오는 리우 올림픽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특히 손연재는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 벨라루스의 멜리티나 스타니우타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메달을 따내면서 자신감도 얻을 수 있게 됐다.

한편 4종목 모두 결선에 진출한 손연재는 21일 추가 메달 획득을 노린다.
yjra@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