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1 (금)

"미 5개 주요 은행 금주 신용등급 강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이번 주에 세계 17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 저널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신용등급 강등 대상으로 거론되는 미국 은행은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5곳으로 자산기준으로 미국내 6대 은행 중 5개 은행입니다.

이들 5개 은행의 신용등급은 1단계에서 최고 3단계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