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ON] 이시영에 김보성까지…찌라시 루머, 연예인도 뿔났다 메트로신문사 원문 장병호 입력 2015.07.05 10:4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