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천호진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천호진이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성계 역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다"면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배우 김명민과 유아인 또한 출연을 논의 중이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오는 9월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승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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