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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라스트헬스보이' 김수영, 12주만에 59kg 감량 '혈압정상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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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지영 기자] 김수영이 12주만에 59KG을 감량했다.

26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김수영의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계속됐다. 김수영은 지난주 112KG에서 이번주 108KG으로 감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12주만에 59KG을 뺀 수치다. 이승윤은 "김수영이 위험했던 혈압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이다"고 밝혔다.

이창호는 61KKG을 기록해 지난주보다 약 1KG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윤은 "창호는 처음으로 정상 체중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헬스보이'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권미진이 나왔고, 권미진은 요요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하지만 그녀는 "일이 없이 편하게 쉬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bonbon@osen.co.kr

<사진> '개그 콘서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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