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작을 앞두고 비가 그치지 않아 경기진행이 어려워 우천취소됐다. 김용희 감독이 김재박 경기감독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K는 올해 One Team One Spirit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우승에 도전한다.2015.03.31.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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