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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화 선수단 3일 귀국, 일부는 추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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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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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한화이글스는 2015 일본 전지훈련 캠프를 마치고 오는 3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번 2015 일본 전지훈련은 1월 15일(목)부터 고치 시영구장과 동부구장,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총 48일간의 훈련을 진행했다. 김태균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은 2015시즌 한화이글스의 비상을 위해 연습경기, 홍백전, 수비훈련 등 강훈련을 소화했으며, 귀국 후에는 3월 5일(목) 훈련과 3월 6일(금) 자체 홍백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성근 감독을 비롯한 박상열, 강성인 코치와 권혁, 김기현, 김민우, 박정진, 양훈, 조영우, 최영환, 윤규진 등 총 11명의 선수단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추가훈련을 진행 한 후 3월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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