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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신수지, 운동으로 다져진 범접할 수 없는 볼륨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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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신수지, 운동으로 다져진 범접할 수 없는 볼륨 몸매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지난해 리듬체조요정에서 프로볼러로 변신한 신수지의 몸매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신수지는 지난달 OSEN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수지는 백일루션 시구에 대해 "와인드업에서 하이킥을 하는 것은 다른 분들이 너무 많이 하셨다. 뻔한 것은 하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신수지는 볼륨 몸매가 부각되는 투구 포즈를 취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신수지는 늘씬한 허리라인 및 각선미과 상반되는 볼륨 몸매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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