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이유비 근황, 공항 인증샷…"홍콩 다녀오겠습니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 배우 이유비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이유비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 다녀오겠습니다! 빠빠이! 홍스타그램 많이 할게요. 방금 헤어쌤한테 태그하는 법을 배웠음. 허허. 이게 뭔가 했어요 지금까지. 샵 왜 붙이는 거야 이랬는데!"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유비는 다리를 꼬고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로 이형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유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홍콩에 무슨 일로 가나?", "이유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 팬이었던 사회부 기자이자 의욕 넘치는 윤유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