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는 미녀파이터 송가연을 비롯해 서두원, 강경호, 남희철, 송호경, 함서희 등이 참석해 시상대에 올랐다.
또한, 한해를 빛낸 파이터들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신인상을 수상하고 눈물의 소감을 전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여의도)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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