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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손연재,플레이오프4차전 관전.관중석에서도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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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31일 잠실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지켜본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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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잠실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지켜본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리듬체조 스타 손연재가 31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관중석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연재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LG를 응원했다.

이날 분홍색 LG 유니폼 점퍼를 입고 관중석 중앙에 앉아 소속사 관계자, 지인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LG측은 손연재가 야구를 보고 싶다며 전날 오후 늦게 구단에 연락했다고 전했다. 손연재는 현재 LG트윈스의 모기업인 LG전자의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달 열린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선수로는 사상 첫 금메달을 땄다. 지난 18, 19일 갈라쇼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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