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지난 27일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숨진 가수 신해철 발인식이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김부선(왼쪽부터), 타블로, 서태지, 이은성이 슬픔에 잠겨 있다. 2014.10.31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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