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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이주노 셋째 임신, “아내가 힘들어 해 터울 두려고 했는데...”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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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주노 셋째 임신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셋째 임신 사실을 밝혀 화제다.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에서 이주노는 “현재 셋째가 뱃속에 있다. 내년 5월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주노는 “아내가 아이 둘을 힘들어 해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맘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노는 2011년 12월 첫째 딸을 출산한 뒤 지난 2012년 9월 23살 연하 아내 박미리 씨와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둘째 아들을 얻은 바 있다.

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축하해요" "이주노 셋째 임신, 부인 힘들겠다" "이주노 셋째 임신, 남편이 더 잘해주시길" "이주노 셋째 임신, 귀엽겠다" "이주노 셋째 임신, 북적북적하겠네" "이주노 셋째 임신,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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