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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범수 이윤진 부부 근황, '동시통역사 아내'와 신혼 재미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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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범수 이윤진 부부 근황, '동시통역사 아내'와 신혼 재미 듬뿍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이범수 이윤진 부부가 근황을 드러냈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함께 2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지춘희 디자이너 '미스 지(Miss Gee)' 콜렉션에 참석했다.

한편 아내 이윤진은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언론학 석사를 마쳤다.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OBS 경인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동시통역사로 활약 중이다.

2008년 이범수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알게되면서 2010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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