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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유리 남편, 띠동갑이라는 훈남 남편 사진 봤더니…'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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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유리 남편. 출처 | 방송화면 캡처

이유리, 이유리 남편

[스포츠서울] 배우 이유리의 남편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할로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여준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시어머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 가족이 되면 좋겠다 싶었고, 아들이 있었는데 4년간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내가 먼저 놀이터에서 고백했다"는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이유리의 남편이 주목받고 있다. 이유리는 지난 2010년 결혼한 이유리는 과거 방송에서 남편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결혼사진에서 이유리 남편은 연상답게 듬직한 모습이며, 옆 모습만 보더라도 훈남임을 알 수 있다.

이유리 남편에 네티즌들은 "이유리 남편, 부럽다", "이유리 남편, 좋겠다", "이유리 남편, 진정한 승자다", "이유리 남편, 훈남이네", "이유리 남편, 이ㄹ유리가 부인이라니", "이유리 남편, 집에서는 악녀 아니겠지?", "이유리 남편, 당신이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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